지정가 99.4%
시장가 주문은 거의 없다. 다만 지정가를 호가 건너편에 걸어 즉시 체결시키는 경우가 많다.
원본 CSV 5개(600MB)를 직접 다시 계산했다. 워뇨띠가 공개 글에 적은 숫자는 전부 맞았다. 다만 자동매매에 학습시키려는 목적이라면, 먼저 알아야 할 결론이 있다.
청산 59건을 뺀 체결 전부가 “BitMEX 웹사이트에서 제출”이다. API(프로그램) 주문은 0건. 손절 예약주문(Stop)도 비트코인 주문 18,398건 중 38건뿐이다.
그가 매 시간 들고 있던 방향(롱/숏)이 다음 24시간 방향과 맞은 비율. 수익은 “자주 맞히기”가 아니라 큰 움직임 때 맞는 쪽에 크게 서 있기에서 나왔다.
하루 +50 BTC 이상 번 36일이 순수익의 89%(3,140 BTC). 나머지 1,343일은 번 것(+5,021)과 잃은 것(−4,624)이 거의 상쇄.
2018~2020으로 학습 → 2021 시험: 적중률 55.6%. “항상 숏”이라고 찍기(59.9%)보다 못하다.
자본이 커질수록 레버리지 축소(5.2배→1.1배), 큰 손실 다음 날 거래량 1/4로, 최고점 갱신하면 잔고의 약 11%씩 출금, BTC·ETH만 크게. 이건 봇에 그대로 넣을 수 있다.
위 선은 “지금까지 만든 BTC”(입금+누적 확정수익), 아래 선은 실제로 거래소에 남아 있던 잔고. 둘 사이 간격이 빼낸 돈이다.
2021년 6~9월에 가장 가파르게 올랐고, 10월 12일 최고점(4,131 BTC) 뒤로 3개월 연속 손실. 기록은 −591 BTC(−14.4%) 낙폭 중에 끝난다.| 연도 | 확정 수익 | 그해 출금 | 레버리지 중앙값 | 포지션 수 |
|---|---|---|---|---|
| 2018 | +188 BTC | 83 BTC (18회) | 5.2배 | 1,755개 |
| 2019 | +516 BTC | 259 BTC (17회) | 1.8배 | 433개 |
| 2020 | +764 BTC | 622 BTC (13회) | 1.5배 | 277개 |
| 2021 | +2,069 BTC | 1,850 BTC (8회) | 1.1배 | 125개 |
| 종목 | 확정 수익 | 비중 |
|---|---|---|
| XBTUSD (비트코인 무기한) | +2,007 BTC | 56.7% |
| ETHUSD (이더리움 무기한) | +830 BTC | 23.5% |
| XBTU21 (비트코인 21년 9월물) | +246 BTC | 7.0% |
| XRPUSD | +174 BTC | 4.9% |
| ETHUSDM21 / XBTH20 (선물) | +141 / +119 BTC | 7.4% |
| BCHUSD (최대 손실) | −70 BTC | — |
비트코인(XBTUSD) 체결로 포지션을 1초 단위까지 복원했다. 마지막 포지션(숏 2,908만$)이 워뇨띠·다른 분석과 정확히 일치한다.
시장가 주문은 거의 없다. 다만 지정가를 호가 건너편에 걸어 즉시 체결시키는 경우가 많다.
주문의 89%가 1분 안에 전부 체결. 호가창에 오래 걸어두는 방식이 아니라 “한 번에 긁기”.
주문 1건 중앙값: 2018년 20만$ → 2019년 70만$ → 2020년 150만$ → 2021년 500만$.
거래 금액 기준. 호가를 받아주는 쪽(수수료 환급)이 해마다 늘었다. 수수료로 78 BTC를 냈지만 펀딩비로 150 BTC를 받아, 합치면 오히려 +72 BTC 이득.
| 연도 | 포지션 수 | 숏 보유(중앙값) | 롱 보유(중앙값) |
|---|---|---|---|
| 2018 | 1,755개 | 12분 | 11분 |
| 2019 | 433개 | 4.8시간 | 1.5시간 |
| 2020 | 277개 | 11.5시간 | 3.6시간 |
| 2021 | 125개 | 28.5시간 | 11.5시간 |
직전 1시간에 가격이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는 경향이 약하게 있다(상관계수 −0.135). 편지에 쓴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와 방향은 맞지만, 이것만으로 설명되는 부분은 작다.
날짜는 BitMEX 정산일(매일 21시 KST 기준 정산). 가격·포지션은 그 전날 21시부터 정산 시점까지의 비트코인 기준. 확정 수익은 이더리움 등 다른 종목과 전날 포지션을 정리한 이익도 포함한다.
| 날짜 | 확정 수익 | BTC 가격 | 그의 포지션 | 무슨 일 |
|---|---|---|---|---|
| 2020-03-13 | +275.5 BTC | 6,192→5,084$ (−18%) 저점 3,950$ | 롱 390만$ ↔ 숏 450만$ 오감 | 코로나 폭락(검은 목요일). 하루 9,500만$ 거래 |
| 2021-06-08 | +171.4 BTC | 35,390→33,250$ (−6%) | 숏 5,750만$ → 1,810만$ | 떨어지는 날 숏을 줄이며 이익 확정 |
| 2021-09-06 | +149.8 BTC | 51,840$ 부근 (보합) | 롱 7,060만$ → 5,060만$ | 9월 초 5만$ 돌파 랠리의 롱 이익을 일부 확정 |
| 2021-06-18 | +146.9 BTC | 38,525→37,150$ (−3.6%) | 숏 6,430만$ → 710만$ | 숏을 거의 다 정리 |
| 2021-06-09 | +136.9 BTC | 31,822→34,075$ (+7.1%) | 숏 → 롱 1,740만$ → 숏 6,490만$ | 하루에 방향을 두 번 바꿈 |
| 2021-09-21 | +116.1 BTC | 저점 40,200$ 후 반등 | 롱 3,160만$ ↔ 숏 5,000만$ | 하루 1억 7,400만$ 거래 |
| 날짜 | 확정 손익 | BTC 가격 | 그의 포지션 | 무슨 일 |
|---|---|---|---|---|
| 2021-05-20 | −281.8 BTC | 33,525→38,900$ (+16%) 범위 31,400~40,400$ | 롱 3,030만$ ↔ 숏 3,050만$ | 5·19 폭락 직후 급반등. 하루 3억 200만$ 거래(최다). 기록상 최악의 날 |
| 2020-10-21 | −146.1 BTC | 11,988→12,205$ (+1.8%) | 숏 3,000만$ → 롱 840만$ | 상승 날 숏에 걸렸다가 롱으로 뒤집음 |
| 2020-12-28 | −130.0 BTC | 26,900→26,290$ | 숏 2,790만$ 청산 | 연말 랠리 중 숏 → 손실 확정 |
| 2020-04-03 | −110.0 BTC | 6,655→6,854$ (+3%) | 숏 400만 → 1,000만$ | 오르는데 숏을 늘림 |
| 2021-05-06 | −109.4 BTC | 56,196→56,850$ | 숏 1,000만 → 2,660만$ | 오르는데 숏을 늘림 |
| 2021-10-13 | −105.7 BTC | 54,716→54,800$ | 숏 6,010만$ → 3,000만$ | 10월 상승장 숏 — 마지막 3개월 손실의 시작 |
| 전날 결과 | 다음 날 거래량(잔고 대비) | 다음 날 최대 레버리지 |
|---|---|---|
| 수익 난 날 | 3.85배 | 1.71배 |
| 손실 난 날 | 2.60배 | 1.51배 |
| 큰 손실(하위 5%) | 0.94배 (약 1/4) | 1.16배 |
출금 56회 중 88%가 누적 수익이 최고점(또는 3% 이내)이던 날이었다. 금액은 늘 1·10·20·50·100·300 BTC 같은 딱 떨어지는 단위였다.
출금 1회 크기 중앙값. 전부 빼지 않고 조금씩.
총 입금 14.49 BTC가 전부. 잃어도 다시 넣지 않았다.
2018~19년 1~10 BTC → 2019년 20 BTC → 2020~21년 50 BTC → 2021년 하반기 100~400 BTC.
학습에 쓰기 전에 세 가지를 실험했다. 모두 비트코인(XBTUSD)만, BitMEX 공개 1시간봉 34,000개로 계산.
| 따라 한 방식 | 비트코인 손익 |
|---|---|
| 실제 그의 체결(참고값) | +2,070 BTC |
| 매 시간 그의 포지션 그대로 | +2,075 BTC |
| 1시간 늦게 | +1,501 BTC |
| 4시간 늦게 | +1,648 BTC |
| 24시간 늦게 | +79 BTC |
포지션 방향이 다음 24시간 방향과 맞은 비율. 동전 던지기와 같다.
수익이 가장 컸던 1%의 시간(약 335시간)이 전체 수익의 353%. 나머지 99%는 합치면 손실.
즉 그는 “자주 맞힌” 게 아니라 큰 움직임이 올 때 크게 맞는 쪽에 있었다. 정확도(맞힌 비율)로 학습시키면 AI는 아무것도 못 배운다.
그래도 실험해 보고 싶을 때를 위해 1시간 단위 데이터셋을 만들어 뒀다.
클로드\워뇨띠_분석\학습데이터\xbtusd_1h_wonyotti_position.csv (33,533행)진입 신호가 아니라 “어떤 신호를 쓰든 얹을 수 있는” 규칙이다. 전부 데이터로 확인된 것만.
BTC·ETH가 수익의 80%. 알트 선물에서는 잃었다. 주식이라면 거래대금 최상위 종목만.
5.2배(2018) → 1.8 → 1.5 → 1.1배(2021). 봇 기본값은 최대 2배, 자본이 불어나면 상한을 더 낮춘다.
하위 5% 손실 다음 날 거래량이 평소의 약 1/4. 일일 손실이 기준을 넘으면 다음 날 한도를 자동 축소.
누적 수익이 신고점일 때 잔고의 약 10%를 거래 계좌 밖으로. 자동매매라면 “인출 가능 금액”을 따로 떼어 봇이 못 쓰게.
입금은 첫 8개월에 끝. 손실을 추가 입금으로 메우지 않았다.
메이커 비중 77%(2021). 수수료(−78 BTC)+펀딩비(+150 BTC)가 비용이 아니라 +72 BTC 수입이었다. 봇은 시장가 대신 지정가로.
1시간 늦게 따라 해도 73% 재현, 24시간 늦으면 4%. 일봉 신호로 느리게 매매하면 이 스타일은 안 나온다.
수익 난 날 66%, 평균 +8.9 BTC / 손실 난 날 평균 −9.9 BTC. 이 구조에선 승률이 52.5% 아래로 내려가면 손실이다. 봇의 승률이 백테스트보다 조금만 낮아도 무너진다는 뜻.
aoa_public_2021-12-31_with_letter.zip — 파일 크기가 게시글 캡처와 바이트 단위 일치, 압축 무결성 검사 통과· 미실현 손익이 없다. 기록은 숏 2,908만$를 들고 끝난다. 그 뒤 결과는 모른다.
· “왜”는 없다. 무엇을 샀는지는 1초 단위로 있지만, 무엇을 보고 샀는지는 없다.
· 큰 날 표의 확정 수익은 전 종목·전날 포지션 정리분 포함이라, 그날 비트코인 움직임만으로 딱 떨어지지 않는다.
· 2018~2021 BitMEX 시장(유동성·펀딩비 구조)은 지금과 다르다. 같은 습관이 지금도 통한다는 보장은 없다.
· 편지 요청에 따라 원본 데이터는 재배포하지 않고, 개인 학습용으로만 쓴다.